2학기에는 고정적인 학우님들의 얼굴을 뵐수 있네요.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이고, 이렇게 오프라인 영어회화 수업이 토요일에 개설되는것을 아는 학우님들이 얼마나 될까요.. 물론 알지만 잘 활용하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.
레지교수님의 명강의는 졸업후에도 그리고 이렇게 따뜻한 분위기는 졸업후에도 꼭 참석하여 느끼고 싶습니다.
정지은2019.12.1802:24
토요일 오후를 저희와 함께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 드려요.
김현주2019.12.1811:17
1년이 이렇게 빨리 갑니다 ! 매주 토요일에 가는 즐거움과 돌아옴의 뿌듯함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
정말 금같은 시간이였습니다. 기다려지네요! Thank you ! Prof.Lee ^^****
김진경2019.12.1812:01
토요일 귀한 시간을 내주심과 열정적인 강의 모습니 너무 인상깊었고 잊혀지지 않습니다.
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