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Saturday’s off line English Conversation Class on 11.23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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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날짜
- 2019.12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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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자
- 김미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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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회수
- 1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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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선 2019.12.1812:16직접 케익을 들고 오셔서 학우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레지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에 맛있고 달콤한 생크림이 사르르 녹았습니다. 어떻게 아셨을까요,, 생크림 케익을 좋아하는것을... 이렇게 소중하고 훈훈한 시간이 또 다시 올까요. 교수님, 학우님들 .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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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은 2019.12.1802:18수업도 케익도 저를 푹 빠지게 하셨어요. 수업도 편안히 들을 수 있어 감사 했고, (일을 하고 늦게 가도 항상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) 달달함이 필요한 순간 케익까지 ~~~~ 넘 좋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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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경 2019.12.1808:39교수님 케익 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접 자르고 나눠 주시고 감동이었습니다. Prof. Lee Thank you so much ~~~^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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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주 2019.12.1811:13The cake was yummy! and then Thank you sir. ( Prof. Lee ) 매주 이렇게 좋은 수업을 듣을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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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선 2019.12.1901:02ㅎㅎ 재미있고 즐거웠어요. 마음이 따뜻하고 인자하신 레지교수님 ~~ 감사합니다. Thank you so much~